1. “21세기 CEO가 갖추어야할 덕목에 대해”.

당장의 문제 해결보다는 새로운 기회에 착안하여 어제의 원리원칙과 이미발생한 일에 중심을두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친한척 하다거나 인기를 얻으려는 말과 행동 따위는 절대하지않았다

존경받으려고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사랑받으려 하는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직원들의 응석을 받아주는 상냥한 말보다 해야 할 일을 시킬줄 아는 엄격한 회사로 경영해왔다

2.. “진정한 리더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진정한 리더는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것이 아닌 행동하는사람이다.다시말하면 후방 진지에서 이래라 저래라 지시나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최전선에 나가는 사람이며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또한 과감히 권한이양을 실천한는 사람이기도하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사소한 일에 발목 잡힐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단 한가지 위임하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

그것은 자신이 다른 누구보다 잘할수 있는 일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준을 평가하고 정하는 일 다른사람에게 목표를 제시하는 일이다.이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말고 스스로 해결해야한다.

2016년 출판한 회고록 중에서